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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평화의 숲' 전면개방

 

많은 이들의 기대를 안았던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의 ‘평화의 숲'이 전면 개방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북부청사 ‘평화의 숲’이 지난 18일 지역사회에 전면 개방됐다고 21일 밝혔다.

 

숲이 조성되는 이곳은 1945년 이후 60여 년간 미군부대가 주둔했던 아픈 역사를 가진 곳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고려해 미래교육의 희망과 평화를 염원하며 숲의 이름을 ‘평화의 숲’이라고 지었다.

 

‘평화의 숲’은 전면개방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자연 속 체험, 소통, 휴식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숲 내부는 ▲느티나무 사이를 거닐 수 있는 바람길 숲 ▲ 구상나무 길 ▲메타세쿼이아와 상록수로 구성한 미세먼지 저감 숲 등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 운영지원과 오인원 과장은 “북부청사 평화의 숲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로서 누구나 찾아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많은 분들이 평화의 숲에서 잠시 쉬며 마음의 휴식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