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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양계장 화재, 1억 5000만원 상당 재산 피해 추정

 

지난 20일 오전 10시쯤 연천군 미산면 아미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양계장 1동과 포터차량 1대, 병아리 1만5000마리, 환풍기 등 약 1억5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창고동 정면 드럼통(쓰레기 소각로)에서 연기가 나고 있었던 것과, 직원이 드럼통에 오전 8시부터 쓰레기를 소각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부주의한 쓰레기 소각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드럼통에서 시작된 불길은 인근 양계장으로 이어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46명을 동원해 1시간 27분만에 불길을 제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