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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음식점 테이블 가림막 설치 지원

 

 인천시 부평구는 21일 음식점 내 비말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지역 일반음식점에 테이블 간 가림막 설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특히 음식점은 마스크 착용이 어렵고 밀접한 환경으로 인한 감염 전파 위험성이 높은 상황이다.

 

구는 손님이 가깝게 맞닿을 우려가 높은 함바식당과 뷔페식 운영 형태의 업소를 중심으로 지원에 나섰다.

 

청천농장이나 공사장 주변 함바식당 등 재정·위생적으로 취약한 업소는 각 20~30개, 기타 일반음식점은 3~5개 일부 테이블에 대한 가림막 설치를 시범 지원해 업체 자체적으로 모든 테이블에서 운영하도록 유도했다.

 

가림막 지원을 받은 한 음식점 관계자는 “가림막 지원 덕분에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된 것 같다”며 “손님들이 좋아하니 우리도 만족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천시 최초로 음식점 가림막 설치 지원을 시작했다”며 “지난 8월부터 시행한 생활방역 ‘안심식당’ 지정·운영 사업을 통해 식당 이용객과 종사자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