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극장 마지막 날인 9월 25에는 재난 문제를 다룬 ‘엑시트’를 상영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줄어든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자동차를 활용한 영화관람을 기획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자동차극장 마지막 날인 9월 25에는 재난 문제를 다룬 ‘엑시트’를 상영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줄어든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자동차를 활용한 영화관람을 기획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