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홍재 주 이라크대사가 가나무역 김천호사장에게 1만5천달러를 빌렸다가 변제했던 것으로 알려져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전윤철(田允喆) 감사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법사위에 출석, "임 대사가 김천호사장에게 1만5천불을 빌려 변제한 사실이 있느냐"는 열린우리당 최재천 의원의 질문에 "그렇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최재천 의원은 이후 기자들과 만나 "임 대사가 돈을 빌린 시점은 모르겠고, 갚은 시점은 김선일씨가 살해된 이후"라고 말했다.
김종신 감사원 사무총장은 "임대사가 김사장에게 돈을 빌린 이유가 뭐냐"는 기자들 질문에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요르단까지 가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고, 이자 지불 여부에 대해선 "그건 아직 모르겠고, 조사단이 와 봐야 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