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80억원 규모의 블록버스터 '천군'(天軍. 감독 민준기, 제작 싸이더스)에 박중훈 김승우 황정민 공효진이 캐스팅됐다.
'천군'은 현재의 남북한 군인들과 핵전문 과학자가 16세기 과거로 이동해 청년시절의 이순신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다. 이순신이 영웅이 아니라 장군이 되기 전 별볼일 없던 젊은 청년이라는 것이 특징.
'황산벌'에서 계백 역을 맡은 바 있는 박중훈이 이순신 역을 맡았으며 김승우와 황정민은 각각 북한과 남한의 장교로 출연한다. 또 공효진은 남한의 신세대 천재 과학자 수연 역으로 캐스팅됐다.
촬영은 오는 20일 시작되며 내년 4월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