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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노인복지관, 세계음식 도시락 나눔행사 참여

 인천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진행하는 ‘세계음식 도시락 나눔’ 행사에 함께했다고 23일 밝혔다

 

세계음식 도시락 나눔 다문화 인식개선 사업은 다문화 여성이 자국의 요리문화를 이웃에게 소개하며 요리를 매개로 상호 소통의 폭을 넓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지난 13일부터 결혼이민자 다문화 인식개선 강사들이 음식을 직접 만들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눠오고 있다.

 

한혜선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행복한 부평에서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이번 행사가 뜻 깊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경은 노인복지관 서비스운영팀장은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세계음식 도시락 나눔 행사에 참여, 다양한 문화 공존을 음식으로 간접 체험하고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음식을 만들고 도시락을 준비해준 다문화 인식개선 강사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원받은 도시락은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를 통해 서비스 대상자 20명에게 전달됐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11월2일부터 소규모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제한 운영에 들어간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