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문화.환경운동가이자 동화작가인 다지마 신지와 남이섬을 생태공원으로 가꾸는 문화운동가 강우현이 '바다로 간 가우디'(계수나무刊)를 펴냈다.
'바다로 간 가우디'는 어린이들과 함께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이로 인해 고통받는 생물들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된 환경동화.
100층 빌딩 꼭대기의 '대자연 수족관'에서 바다거북 가우디는 고향 바다 생각으로 괴로워한다. 그러나 수족관 물고기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수족관을 탈출한 가우디가 찾아간 고향 바다는 오염돼 죽어가고 있다.
절망한 채 바닷속을 헤매던 가우디는 우연히 들른 섬에서 여자 거북 로티를 만난다. 방사능에 오염된 로티를 살리기 위해 생명의 나무를 찾아 떠난 가우디는 나무 근처에서 핵실험이 벌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핵실험을 막기로 결심한다. 김미월 옮김. 172쪽. 8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