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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동 폐기물처리장 화재, 오후6시 현재까지 진화 중

소방 관계자 "날씨 건조하고 바람 불어 진화에 어려움"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난 불이 4시간째 계속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84명과 펌프차 등 장비 28대를 화재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8일 오후 1시55분쯤 발생한 화재가 오후 6시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지금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나, 소방당국은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인명 수색작업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지역에 자동차 관련 폐기물들이 많은 상태이며, 자세한 사고원인과 피해상황은 진화작업이 끝나는대로 파악할 예정이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