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8 (토)

  • 맑음동두천 -2.0℃
  • 구름조금강릉 2.6℃
  • 맑음서울 -0.6℃
  • 흐림대전 1.8℃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5.5℃
  • 맑음부산 2.9℃
  • 구름많음고창 5.6℃
  • 흐림제주 9.2℃
  • 맑음강화 -0.4℃
  • 맑음보은 -0.3℃
  • 흐림금산 0.4℃
  • 흐림강진군 6.5℃
  • 맑음경주시 2.4℃
  • 구름많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김동수(광주시청) 펜싱 국가대표선수 선발전 우승

남자 플러레 개인전 결승서 하태규(대전도시공사)에 15-14 신승
여자 플러레 개인전 임승민(성남시청) 준우승

 

김동수(광주시청)가 2020 펜싱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동수는 30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플러레 개인전 결승에서 하태규(대전도시공사)를 15-14, 1점 차로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김동수는 8강에서 윤정현(한국체대)을 15-9로 제압한 뒤 4강에서도 팀 동료 허준을 15-2로 가볍게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플러레 개인전 4강에 오른 허준과 이한석(화성시청)은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자 플러레 개인전 결승에서는 임승민(성남시청)이 채송오(충북도청)에게 기권해 준우승했다.

 

이밖에 여자 에뻬 개인전 한효민(화성 향남고)은 4강에서 신현아(부산시청)에게 14-15, 1점 차로 석패해 동메달을 획득했고 남녀 사브르 개인전 정재승(성남시청)과 최혜정(안산시청)도 나란히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3위에 입상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