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과 탐정들' '하늘을 나는 교실' 등을 쓴 독일 작가 에리히 케스트너(1899~1974) 평전이다. 저자는 케스트너의 어린 시절부터 전쟁과 대학시절, 어두운 나치시절을 거쳐 죽음에 이르기까지 일생을 그의 작품을 통해 바라본다.
저자는 또 케스트너의 삶과 저작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전쟁 전후 독일의 시대적 배경과 사회상을 흥미롭게 풀어써 케스트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케스트너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서, 케스트너의 작품에 대한 색다른 안내서, 양차 대전 전후의 독일과 유럽 정세에 대한 역사서 등 다양한 독서 포인트를 갖추고 있다.
영남대학교 교수인 저자는 윌리엄 모리스, 빈센트 반 고흐, 프란시스코 데 고야, 오노레 도미에, 프란츠 카프카, 조지 오웰, 알베르 카뮈 등의 책을 번역하고 이들의 평전을 써 왔다. 특히 그는 독특한 관점에서 다양한 인물들을 분석하기로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