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과 관련 이전 희망지역을 신청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일방적인 배치라고 불만을 토로.
12일 도내 공공기관들에 따르면 정부가 국가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을 시행하면서 최근 몇 달 동안 이전 희망지역 신청을 각 부처별로 받았는데.
그러나 도내 기관들은 정부가 이전 희망지역과는 상관 없이 정부가 지시하는 데로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이전을 해야 할 상황이라는 설명.
게다가 자녀의 경우 교육문제로 전학을 마음먹기가 쉽지 않아 결국 ‘생이별’을 해야 할 실정.
한 관계자는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그에 따른 내부적 파장과 어려움이 많은 상태”라며 “정말 잘 생각하고 시행하는 것인지 아니면 공약을 지키기 위한 것인지 의문서럽다”며 갸우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