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i(www.sbs.co.kr)는 최근 새로운 대중문화의 코드로 부상하고 있는 인터넷 소설을 오는 19일부터 11월 21일까지 4개월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인터넷 소설 '늑대의 유혹', ' 그놈은 멋있었다', '내 남자 친구에게'의 저자인 인기작가 귀여니(본명 이윤세)가 참여할 예정이며 소속사인 피노엔터테인먼트도 제휴사로 이름을 내걸었다.
인터넷 소설은 특유의 사실적이고 발랄한 구성으로 사이버 공간에서 인기를 끌면서 '엽기적인 그녀', '동갑내기 과외하기', '옥탑방 고양이', '늑대의 유혹' 등이 잇따라 극화되는 등 새로운 대중문화 코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인기와 수요에도 불구하고 문학의 정통성을 흐린다는 비판과 함께 신예 작가의 발굴이나 신작 발표의 통로 등 체계적인 기반이 없는 상태다.
SBSi는 "인터넷 소설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신예작가들의 신작 발표의 통로를 제공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SBS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복수 응모도 가능하다, 본심 대상에 오르려면 10주 이상 시리즈를 연재하고 완성작이 10만자 이상(20만 바이트 이상) 분량을 채워야 한다.
심사 결과는 오는 12월 20일 발표할 예정. 최우수작 1명에게는 1천500만원, 우수작과 가작 2명씩에게는 각각 700만원과 300만원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가장 많은 조회, 추천수를 기록한 작품을 매주 1편씩 선정해 인기상을 시상한다.
이번 공모전은 로맨스, SFㆍ판타지, 추리, 무협 등 장르 제한 없이 기성작가와 신인 모두 공모에 참가할 수 있다. 입상작은 책으로 출간하며 작품의 성격에 따라 SBS 드라마나 영화로도 만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