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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오범구 의정부시의장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생활 안정 지원 방안 적극 추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경제가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저를 비롯한 의정부시의회 의원 모두는 시민의 편에서 올바른 의정활동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하며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오범구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신축년 새해 가장 중요한 의정활동 방향으로 시민복리 증진을 꼽았다.

 

지난해 8월 의정부시의회 의장의 중책을 맡은 이래 코로나19 상황으로 극심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 회복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는 곧 시민복리와 이어져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오 의장과 의정부시의회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계파를 초월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운영하며 시민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코로나19 피해 관련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시세감면동의안 의결, 재난기본소득 지급 등에 관한 조례안 의결 등의 성과를 냈다.

 

그러나 오 의장은 이러한 노력들이 아직 시민들이 체감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자평하며, 2021년의 의정활동에 대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생활 안정 지원 방안 마련 ▲민생 현장을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회 추구 이상 두 가지 방향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해 “시민들이 체감하고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며, 현장 속에 답이 있기에 관내 곳곳의 현장을 직접 살피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에도 귀 기울이겠다”고 했다.

 

오 의장은 소수계파 출신 의장으로 시민과 시의회, 의회와 시 상호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장실의 문턱을 더욱 낮추고 열린 자세로 시민과 소통해 나가겠으며, 동료의원 한분 한분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고, 고견을 받들어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헌신하는 마음으로 일하겠다.”

 

또한, “의정부시의 주요 정책 사업이 정상적으로 궤도를 달리도록 집행부와도 긴밀하게 소통하되 균형감 있는 건강한 소통을 해 나가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의정부시민들에게 "지난 해 보내주신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올 한해에도 의정부시의회가 더욱 힘차게 순항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의정부=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