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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예비경선, 서울 8명·부산 6명..."나경원·오세훈·박형준 포함"

 

국민의힘이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공천을 위한 예비경선 진출자 명단을 확정했다. 

 

서울은 나경원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8명의 후보가, 부산은 박형준 동아대 교수, 이진복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 6명이 예비경선에 진출했다. 

 

정진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출마를 신청한 예비후보 23명에 대한 예비후보 면접 결과, 예비경선 진출자 14명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장 예비경선 진출자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선동·오신환·이종구 전 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 김근식 경남대 교수, 이승현 한국외국기업협회 명예회장 등 총 8명이다.

 

부산시장 예비경선 진출자는 박형준 동아대 교수와 이언주 전 의원, 이진복·박민식 전 의원, 박성훈 부산 경제부시장, 전성하 LF에너지 대표이사 등 6명이다. 

 

정진석 공관위원장은 "능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분들, 경쟁력 있는 인사들,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압축해서 만장일치로 예비경선 진출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28일 부산, 29일 서울에서 자유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다음달 5일 본경선 진출자 4명씩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공천 후보자는 여론조사를 거쳐 3월 4일 확정된다.  

 

[ 경기신문 = 정영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