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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도서관 1인 1책 쓰기’ 도서 11종 발간

자서전, 에세이, 단편 동화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담아

 

화성시문화재단이  1인 1책 쓰기 사업을 펼쳐 도서 11종을 발간해 눈길을 끈다.

 

27일 재단에 따르면 ‘1인 1책 쓰기’는 자서전, 단편 동화, 에세이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코로나 시대 시민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 사업이다.

 

한국문인협회, 화성시 작가회의 등 지역 작가와 함께 참가자 30명에게 비대면 원고 멘토링과 온라인 특강을 진행했으며, 출판 지원으로 자서전 9권, 단편 동화와 에세이 모음집 각 1권씩 총 11권의 책을 출간했다.

 

자서전은 ‘나의 이야기(정아름)’, ‘89년생 임지영(임지영)’, ‘나를 바꾸는 시간(이유진)’, ‘어쩌다 소방관이 되었습니다(황인호)’, ‘나의 꿈은 여전히 ing~^^(안무궁화)’, ‘꿈꾸듯 행복했던 제주살이(이은아)’, ‘지난 인생의 발자취를 기억해 본 시간(고현철)’, ‘레베카 혜주 박(박혜주)’, ‘다양한 것들로 나를 표현하기(이선영)’ 총 9권이다.

 

출생부터 학창 시절, 미래를 위한 꿈과 도전, 가족, 여행 등 시민 작가들의 인생이야기가 흥미롭게 담겨 있다.

 

에세이 모음집 ‘반짝이는 오늘은(김지민 외)’과 단편동화집 ‘푸르른 내일은(김혜영 외)’에는 총 21명의 시민 작가가 참여했다.

 

해당 자료는 관내 도서관 18개관에 장서로 등록되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1인 1책 쓰기 사업은 올해에도 계속 추진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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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철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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