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4 (일)
절기상 입춘을 하루 앞둔 2일 인천시 중구 월미공원 양진당을 찾은 한 시민이 대문에 붙어 있는,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 적힌 입춘방을 바라보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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