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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변창흠 조사 자청하는 책임의식 가져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LH 직원 투기 의혹'에 대한 책임의식을 요구했다.

 

이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비서진과 직원, 그리고 직계존비속을 포함한 가족들의 3기 신도시 토지 거래여부를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는 민주당의 모든 국회의원과 보좌진, 지방자치단체장과 의원들 및 가족의 3기 신도시 토지거래내역을 정밀 조사하도록 당 윤리감찰단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공직자가 업무와 관련된 정보를 이용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행위는 용서할 수 없는 반사회적 범죄이며 국민배신"이라며 "당은 결코 용납치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변 장관과 장충모 LH공사 사장대행에게 "공사 직원들의 광명시흥 토지 매입을 보고 받았다"며 "강력히 질책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대표는 "변장관이 가장 먼저 조사받기를 자청하는 정도의 책임의식을 갖도록 주문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환식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