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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경기신문을 가판대에서 만나보세요

4월 1일부터 버스정류장 가판대와 세븐일레븐, GS25, CU 등 편의점 400 곳에

 

경기신문이 4월 1일부터 경기도 내 400개 가판대에서 판매됩니다.

 

현대인들은 잠에서 깨어나는 이른 새벽부터 스마트폰을 열어 정보를 확인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담 넘어 날아드는 신문을 거둬 펼치는 일로 그날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정보는 광활한 온라인 세상이나 페이퍼의 활자를 하나하나 더듬어가는 방식이나 방법의 차이일 뿐 같습니다.

 

경기신문이 전통방식인 가판대를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자 하는 이유는 독자들의 요구 때문입니다.

 

시내 곳곳의 가가호호 개별 방문 방식의 신문보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비교적 손쉬운 방법으로 경기신문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달라는 독자들의 요구가 있어왔고 이번에 가판대 신문배급망을 통해 수원, 화성 오산, 평택, 안성 등지의 400곳 가판대에 경기신문을 공급하기로 한 것입니다. 버스정류장 박스형 가판대와 세븐일레븐,  GS25, CU 등 편의점 매장에서 경기신문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경기신문은 최근 연이어 터져 나오는 사회 이슈에 대해 도전적이고 진보적인 시각에서 기사를 작성해 보도함으로써 전국적인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국 독자들의 구독 요구에 의해 이미 온라인 신문구독 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번에 길거리에서도 경기신문을 구입해 읽을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경기신문은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한층 노력해 나갈 것을 지면을 통해 약속드립니다. 사회 곳곳의 잘못된 관행을 부리 뽑기 위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아울러 독자들의 작은 소식도 정성껏 모아 실어 드립니다.

참여방법은 이메일 : opinion@kgnews.co.kr 전화 : 031-2688-114 경기신문 독자미디어부 우리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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