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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방서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 센터 폐쇄후 3일 오후부터 운영 재개

 

수원소방서 영통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던 소방공무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확진 원인과 경로를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9시 30분에 A씨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할 예정이다. 감염 경로는 현재 파악 중이다.

 

영통센터는 일시 폐쇄한 후 소독 조치를 취했고, 3일 오후 12시부터 정상운영 중이다.

 

수원소방서 전 직원인 277명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현재(오후 3시)까지 216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다른 61명의 직원들 중에서 양성 판정이 나올 경우 해당 센터를 다시 일시 폐쇄한 후 방역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 확진 당사자와 함께 근무한 직원들 대상으로 격리조치를 취하고 주변에 대해서 역학조사를 통해 밀접접촉자를 대상으로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소방서 관계자는 “다시 센터가 일시 폐쇄되더라도 인근 센터에서 출동 인원을 배치하고 있어 운영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환식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