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수원 지역 의원 5명이 18일 ‘경기국제공항 최종후보지 조속 선정’을 공동 건의하고 나섰다.
김승원(수원갑) 도당위원장과 백혜련(수원을)·김영진(수원병)·김준혁(수원정)·염태영(수원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국제공항 건설’ 즉각 추진을 위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내 최종 후보지를 포함한 건설 계획 반영을 경기도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회견에서 “경기도는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전담 조직(경기국제공항추진단)을 구성했으나, 후보지 선정과 실행 로드맵이 제시되지 않아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오는 6월 발표 예정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은 결정적 분기점”이라며 “반드시 5월까지 최종 후보지가 특정돼야 계획 반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국제공항은 경기남부를 넘어 국가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전략 인프라”라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기회는 미뤄진다. 이 시기를 놓친다면 5년의 시간을 잃게 된다”고 우려했다.
의원들은 이에 경기도에 오는 5월까지 경기국제공항 최종 후보지 조속 선정 및 의견 개진을 촉구하고,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정부 협의 추진을 촉구했다.
염 의원은 “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추진은 교통, 주거환경, 개발제한 문제를 생활속에서 체감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한 해결과제이자 수원시의 장기적인 발전방안과 연계된 사안으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