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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기 인하대 총동창회장, 모교에 체육진흥기금 기부

 

 인하대학교는 이용기 총동창회장이 체육특기생 후원과 우수 체육인 발굴에 써달라며 체육진흥기금으로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장은 17일 인하대 본관 이사장실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서 “선수들이 재정적 걱정 없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부를 결심했다”며 “우수 체육인 발굴과 육성은 선수들 개인과 모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국위선양에 이바지하는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명우 총장과 최기영 교무처장, 이장현 대외협력처장, 유덕 학생지원부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1996년 특수합금 분야 ㈜코반을 창업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중견기업으로 육성했다. 그는 지난해 2월 제30대 총동창회장을 맡기 전부터도 꾸준히 모교사랑을 실천해왔다.

 

2007년과 2011년 공과대학 발전기금 4000만 원에 이어 2012년·2013년 신소재공학부 발전기금으로 2000만 원 등 지금까지 모두 9720만 원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한 체육발전기금은 체육부 소속 선수들의 대회 출전 지원과 강화훈련, 물품 지원, 선수 장학금 지급 등 체육부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명우 총장은 “우리 학교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밤낮으로 피와 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며 “발전기금 전달과 같은 동문들의 활동은 선수들의 역량과 학교의 명예를 높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