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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꿈나무 대잔치'…수원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성료

 

야구 꿈나무들의 축제 ‘2021 휴먼시티 수원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가 23일 성료 했다.

 

한국 야구 발전과 미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경기신문과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수원시와 수원시체육회가 후원했다.

 

지난 15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된 대회는 2주간 주말을 이용해 진행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무관중 경기로 치러졌다. 

 

대회는 티볼부, 연식부, 초등부 등 3개 부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고, 부분별로 8개 팀, 총 2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기량을 겨뤘다.

 

우승에는 티볼부는 ktwiz유소년야구단이, 연식부는 강서구 유더스타스가, 초등부는 수원 신곡초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곽영붕 수원시소프트볼협회장은 “코로나19 여파에도 모든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쳐 감사하다”며 “대회를 통해 선수 모두 한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욱 경기신문 대표이사도 “무관중으로 진행된 경기라 아쉬움도 크지만 미래 꿈나무들이 마음껏 기량을 뽐낸 자리였다”며 “앞으로 한국 야구를 이끌어 갈 꿈나무 육성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기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