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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4급 이상 공직자 기념식수

간부들 새로운 조직문화 정착 

 

의정부시는 1일 시청사 화단에서 안병용 시장, 황범순 부시장을 비롯해 국장급 고위 간부들이 참여한 가운데 G&B(The Green & Beauty City)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식재된 박태기나무는 황범순 부시장과 국장들이 개인당 20만 원씩 기증해 마련된 것으로, 박태기나무는 밥알 모양의 진홍색 꽃이 지난 4월에 개화해 1달여 동안 모든 가지를 붉게 에워싼다. 일부 지방에서는 박태기나무를 밥티나무, 밥풀떼기나무라고 불린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척박한 땅에서도 화사한 꽃을 피워내는 박태기나무처럼 어떠한 난관에서도 노력하고 정진하여, 후배 공직자들에게 모범이 되고 시민들을 위해 성과를 창출하는 의정부시 공직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정부시 청사 내 기념식수 행사는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020년 7월 에는 국․과장 승진자 15명이 우리 시 대표 시책인 G&B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 자발적으로 대나무를 구입해 식재했고, 올해 4월에도 국·과장 승진자 13명이 오죽(烏竹)을 식재했다. 시청 간부들의 기념식수는 새로운 조직문화로 정착되고 있다.

 

한편 민선 7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G&B 프로젝트는 2019년 7월에 시작돼 현재까지 185개 사업에 390억여 원이 투입됐다. 또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도심을 녹화하고자 기념식수를 할 수 있는 ‘희망의 숲’도 직동근린공원 등 16곳에 조성했다. 의정부시는 올해 말까지 G&B 프로젝트를 완성해 더 푸르고 더 아름다운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