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5 (일)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자동차 노조가 최대 2년간 무급휴직 시행 등이 담긴 사측의 자구방안을 가결시킨 8일 평택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직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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