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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집단감염 어학원 관련 2명 추가 확진…누적 12명

감염 확산한 체대 입시 시설서도 학생 1명 더 감염


 

경기도 부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한 한 어학원과 관련해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 2명은 10대 미만의 수강생과 가족으로 조사됐다.

 

이 어학원에서는 지난 23일 20대 강사 A씨가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이날까지 수강생과 가족 등 11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다.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한 체대 입시 시설과 관련해서는 10대 학생이 1명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부천 지역 누적 확진자는 23명이 됐다.

 

타지역 관련 확진자까지 포함하면 누적 인원은 3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 외에도 부천에서는 10대 미만∼70대 주민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4명은 부천과 타지역 기존 확진자 가족 또는 접촉자로 파악됐지만, 나머지 1명은 감염 경로가 아직 드러나지 않아 방역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이날 현재 부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8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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