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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6동, 말복 맞아‘건강100세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새마을 지도자·부녀회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삼계탕 전달

 

광명시 광명6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말복이던 지난 10일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건강 100세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닭을 손질하고 육수를 내는 등 더운 날씨에도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을 개별 포장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92명에게 전달했다.

 

김은성 새마을협의회장은 “말복을 맞아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했다. 폭염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친 어르신들께서 한 끼라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더위를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봉금 새마을 부녀회장은 “요즘같이 더울 때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수 있는 삼계탕을 끓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종근 광명6동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매년 힘써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에게 감사드린다. 그리고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께 격려의 마음을 보낸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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