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 등이 인천국제공항 개항 20주년을 맞아 26일 막을 연 ‘스무살 이야기 그리고 꿈’ 특별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전시는 내년 3월까지 서울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열린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 등이 인천국제공항 개항 20주년을 맞아 26일 막을 연 ‘스무살 이야기 그리고 꿈’ 특별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전시는 내년 3월까지 서울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열린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