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4 (화)
16일 수원시청 앞에서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제9공구 수직구 공사현장 인근 주민들이 아이들의 통학로 위험을 호소하며 공사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연재 기자 ]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