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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물류창고 회식 이어 본사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역삼동 사옥 직원 1명 확진, 간이키트 배포
김포 물류센터 25명 집단회식 이어 확진까지
“대면 접촉·교류 최소화”…방역수칙 준수 논란

 

장보기 전문앱 마켓컬링 운영사 컬리에서 물류센터 직원 단체 회식에 이어 본사 직원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며 방역수칙 준수 논란을 키우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컬리 본사에서 컬리 직원 중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컬리 측은 본사 직원들에게 코로나19 검사 간이 키트를 배포해 임직원들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을 점검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앞서 컬리는 언론을 통해 지난 25일 경기 김포시 물류센터 직원 25명이 단체로 한 호프집에서 회식한 사진이 보도되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논란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컬리 추가 확인결과, 이번에 확진된 직원은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이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컬리 관계자는 “해당 확진자가 발생한 사무실 1개 층은 전원 폐쇄조치를 실시하고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파악한 밀접 접촉자들에게는 전원 PCR 검사를 권고했다”며 “확진자가 최근 김포 물류센터를 방문하거나 관련자와 접촉한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