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한국인노동조합 동두천지부(지부장 조영철)는 미2사단측이 일방적으로 주한미군 식당종업원들의 근무시간을 오는 10월1일부터 주 60시간에서 주 40∼44시간으로 단축한다고 통보한데 대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주한미군 한국인노동조합측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미2사단 캠프케이시 정문 앞 주차장에서 근무시간 단축을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조합측은 근로시간이 주 20시간, 월 80시간으로 단축될 경우 급여(시간외 수당 등 포함)가 월 80여만원이나 줄어들어 생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