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모임 4인 이상 금지 등 내년 1월 2일까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조치 강화로 수원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부분 취소된 가운데 여민각에 수원시 제야의 타종행사 취소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
사적모임 4인 이상 금지 등 내년 1월 2일까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조치 강화로 수원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부분 취소된 가운데 여민각에 수원시 제야의 타종행사 취소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