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제24회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의장 수상자 4명을 확정 발표했다.
올해로 16번째를 맞은 동두천시 시민의장은 시의 명예를 빛내고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4개부문 4명을 선정, 다음달 6일 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표창할 예정이다.
▲시민봉사장 김지욱(45) (사)한국시각장애인협회 경기도지부 동두천지회장은 장애아 및 비장애아의 통합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소외계층에게 생계비 지원 및 생활자립자금 지원, 장애인 보장구 지원, 병원비 지원 등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문화·체육장 방두영(60) 한국미술협회 동두천지부장은 지부를 창립하는데 선봉 역할을 담당했으며 '경기북부 새로운 도약 100인전'을 개최해 지역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다.
또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의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등 동두천지역의 문화예술 위상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이다.
▲향토·애향장 양순종(61) 동두천소방서 의용소방대장은 남다른 애향심으로 시민들의 복지증진 및 생활발전을 위해 헌신노력했다.
또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 등 36년간 동두천시의 지역발전과 시민화합 및 결속에 기여해왔다.
▲효행·선행장 홍재우(58)씨는 지난 1980년부터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노인들을 위한 영정사진 만들어주기, 초등학교 도서 기증 등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선행을 베풀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