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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eK리그 클럽 디비전 프리시즌 우승

‘수원삼성블루윙즈 CMGaming’, 수원 대표로 참가
압도적 경기력으로 우승, 상금 1천500만원 받아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 진출권도 획득

 

수원 삼성이 온라인에서 펼쳐지는 K리그인 ‘eK리그 챔피언십 클럽 디비전 프리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수원 삼성을 대표해 출전한 ‘수원삼성블루윙즈 CMGaming’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K리그 22개 구단 대표가 참가한 ‘클럽 디비전 프리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eK리그는 지난해 11월 연맹과 FIFA 온라인 4 퍼블리셔인 넥슨(대표 이정헌)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올해 더욱 규모를 확대해 ‘eK리그 챔피언십’으로 출범했다.


eK리그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승인을 받은 K리그 공식 e스포츠 대회로, ‘EA SPORTS™ FIFA Online 4’를 기반으로 한다.


‘클럽 디비전 프리시즌’은 총 6개 그룹이 풀리그를 치른 뒤 각 그룹 상위 2개 팀과 와일드카드 4개 팀이 16강 토너먼트를 치르는 형태로 진행됐다.


그 결과 수원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천500만원과 넥슨캐시 300만원을 받았다.

 

준우승한 대전 하나시티즌은 상금 900만원과 넥슨캐시 300만원을, 3위에 오른 FC서울은 상금 600만원과 넥슨캐시 30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우승팀 수원을 비롯해 4위를 차지한 포항 스틸러스까지 상위 4개 팀은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 진출권과 함께 올해 4월 개막하는 국제대회 ‘EA Champions Cup(EACC) Summer 2022’ 한국대표 선발전의 참가자격을 받았으며,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이 열리는 5월부터 7월까지 총 3개월간 팀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클럽 디비전 프리시즌’에서 5위부터 22위를 기록한 참가팀들은 각각 상금 300만원과 넥슨캐시를 100만원씩을 받았다.


한편 ‘eK리그 챔피언십’은 ‘클럽 디비전 프리시즌’에 이어, 아마추어팀과 신생팀들이 참가하는 ‘오픈 디비전 프리시즌’을 2월 중에 개최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