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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연기 원인은 '전류억제장치' 이상

19일 오후 지하철 4호선 당고개행 S-4366 전동차에서 발생한 연기는 전동차 밑에 있는 '리액터(reactor.고조파전류억제장치)' 이상 때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지하철공사는 전류의 저항 역할을 하는 리액터의 절연 코팅이 닳아 저항값이 낮아지면서 이상전류가 흘렀고 이 과정에서 리액터가 과열돼 연기가 났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지하철공사 관계자는 "절연에 문제가 생겨 리액터가 과열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으로, 원인을 조사 중"이라며 "사고가 난 객차는 당분간 운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9일 오후 5시18분께 과천시 지하철 4호선 선바위 역에 도착한 당고개행 열차 7번째 객차 밑에서 연기가 발생하면서 승객 2천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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