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직업훈련교도소는 제16대 교도소장으로 김남주 부이사관(사진)이 24일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김 소장은 1997년 교정간부로 임용된 이후 법무부 복지과장, 원주교도소장, 전주교도소장 등을 거쳤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인권과 질서가 조화를 이루며 직업훈련을 통한 수용자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는 교정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직업훈련교도소는 제16대 교도소장으로 김남주 부이사관(사진)이 24일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김 소장은 1997년 교정간부로 임용된 이후 법무부 복지과장, 원주교도소장, 전주교도소장 등을 거쳤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인권과 질서가 조화를 이루며 직업훈련을 통한 수용자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는 교정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