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밤 11시 1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3층짜리 다세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9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부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20여 분 만인 24일 0시 22분에 완진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주택 1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23일 밤 11시 1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3층짜리 다세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9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부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20여 분 만인 24일 0시 22분에 완진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주택 1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