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농가주부모임은 최근 관내 75세 이상 홀몸어르신들에게 고추장과 물김치를 전달했다.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홀몸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반정연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힘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염명희 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농가주부모임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농가주부모임은 최근 관내 75세 이상 홀몸어르신들에게 고추장과 물김치를 전달했다.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홀몸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반정연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힘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염명희 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농가주부모임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