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군단 사령부와 51사단 장병들이 지난 5일 안산지역 수리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진화를 위해 가용자원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육군 수도군단은 휴일인 6일에도 군단사령부 간부와 51사단 장병 등 300여명이 현장에 급파해 등짐 펌프와 갈쿠리 공병삽 등을 이용해 수리산 산불진화에 구슬땀을 흘렸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수도군단 사령부와 51사단 장병들이 지난 5일 안산지역 수리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진화를 위해 가용자원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육군 수도군단은 휴일인 6일에도 군단사령부 간부와 51사단 장병 등 300여명이 현장에 급파해 등짐 펌프와 갈쿠리 공병삽 등을 이용해 수리산 산불진화에 구슬땀을 흘렸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