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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잔박물관, 초·중등 대상 무료 인문학 교육 진행

‘화촉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빛과학 여행’ … 11월까지 진행

 

한국등잔박물관이 ‘화촉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빛과학 여행’을 주제로 인문학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민속문화재 제15호인 한국등잔박물관 소장 유물 화촉을 중심으로, 등기구에 드러난 빛의 역사와 원리를 이해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

 

학교 단체(초등생 4~6학년, 중등생 자유학기제), 초등생을 동반한 가족,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화촉, 색과 빛으로 만나다 ▲왜 촛대에는 불후리가 있을까? ▲특명, 화촉을 밝혀라!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중등생 참여자를 위한 ‘박물관 학예사’ 직업연계 체험을 준비했다.

 

한국등잔박물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 단체는 영상콘텐츠를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하고, 가족단체 및 지역아동센터 등 소규모 그룹은 대면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허수정 한국등잔박물관 학예사는 “화촉과 등기구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선조들의 지혜를 발견하고 나아가 빛의 원리를 작품 만들기와 게임으로 재미있게 탐구하고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 프로그램 안내 및 문의는 한국등잔박물관 학예부, 교육신청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한국등잔박물관의 인문학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됐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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