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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선출…박남춘과 4년만의 '리턴매치'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로 결정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광역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에서 유 전 시장을 인천시장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책임당원과 국민여론조사를 합친 득표율은 유 전 시장이 50.32%, 안상수 전 인천시장 26.99%, 이학재 전 국회의원 22.68%다.

 

전체 선거인단 3만 728명 가운데 1만 2830명이 참여해 41.7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유 전 시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결정되면서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전·현직 시장 간 리턴매치가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찌감치 현역 박남춘 시장을 후보로 확정하고 선거 캠프를 꾸려왔다. 박 시장은 오는 25일 시청광장에서 출마선언을 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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