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10.5℃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3.3℃
  • 맑음대구 4.8℃
  • 맑음울산 9.5℃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1.2℃
  • 맑음제주 8.6℃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도, 개발부담금 징수 누락 전국 '최다'

총 225건 41억원으로 전국 대비 87%...관리소홀 여전

경기도의 개발부담금 부과 누락건수가 전국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건설교통위 소속 한선교 의원(한나라당, 용인을)이 밝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올해 9월 현재 도내 각 지자체의 개발부담금 부과 누락건수는 총 225건으로 41억여원으로 전국 누락건수 256건의 87%에 이른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시가 148건(2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용인시 25건(7억8천만원), 양주시 19건(8억원) 순으로 3곳의 누락건수가 도 전체 75%나 차지했다.
이 밖에 파주 12건, 시흥 11건, 연천 4건, 의정부와 군포 각각 3건씩 집계됐다.
특히 광주시는 지난 감사원 감사에서도 지적됐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개발부담금을 50% 이상 부담하지 않고 있어 부담금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 의원은 "도의 개발부담금 누락건수 금액만도 수십억원에 이른다"며 "개발부담금을 포함해 다른 부담금도 관리소홀이 재발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