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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기계조합 창립 60주년 성료

조합원사와 함께 100년의 미래 선도적 역할 다짐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장규진)이 최근 연천군 백학리조트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 및 조합원사 CEO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현재 기계조합 조합원사는 312개사이며, 총 7,500여명, 연생산액은  1조 원 규모, 수출은 2억 달러로 수도권의 대표적인 조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장규진 이사장(에취켓 대표)을 비롯 역대 이사장들과 조합원사 대표&2세 경영인, 인천환경공단 김상길 이사장, 중기중앙회 경기중소기업 추연옥 회장, 경기북부중소기업 한영돈 회장과 인천중소기업 이순종 회장,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 구자옥 회장 등 관계자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행사 준비기간 동안 동해안 산불 피해 및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을 모아 전달하고, 참석자들은 기계조합의 60년을 뜨겁게 축하하며 경기인천 기계산업과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더욱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다짐했다.

 

이어 기업 경영과 조합 발전에 기여한 17명에게 경기도지사 및 인천시장상을 수여하고 기계조합의 역대 이사장과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규진 이사장은 "앞으로의 100년은 조합원사의 미래를 향한 원자재 및 기술과 자본의 확보, 화두가 되고 있는 탄소중립, ESG 경영확대 등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등 기업 발전에 필요한 지원과 사업을 통해 조합원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특히 6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지사 김동연 당선인과  인천시 유정복 당선인,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의 영상 축하 메시지와 지방선거에 당선된 경기.31개 시장 및 군수, 경인중기청장 등이 축전을 보냈다.

 

한편, 경인기계협동조합은 1962년 중소제조업체들이 모여 61개 협동조합과 함께 설립되었으며, 중소기업중앙회의 뿌리가 되어 8개의 지역 기계조합과 기계 연합회가 설립되면서 중소기계산업의 친목도모와 권익보호를 위해 앞장서며 지역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에 기여했다.

[ 경기신문 /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