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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씀이가 바른기업] “작은 여유지만 주변과 함께 나누고 싶다”

주식회사 세미티에스 민남홍 대표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주식회사 세미티에스는 반도체용 클린 컨베이어시스템을 개발해 전세계 6개국(한국, 중국, 일본, 대만, 유럽, 미국)에 공급하는 강소기업이다.

 

민남홍 세미티에스 대표는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로 시작해 외국산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국내 반도체 시장을 국산화하겠다는 일념을 가지고 회사를 창립했다.

 

지난 2014년 창립 이후, 민 대표와 임직원들은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을 통해 제품 개발을 완성, 현재는 국내 유수의 반도체기업에 공급하는 등 국내외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작은 여유지만 나의 여유를 주변에 나눠주고 싶어요.”


민 대표는 큰 규모의 사업을 운영하면서 여러 난관을 맞닥뜨렸다. 위기의 상황에 주변의 도움을 통해 이겨냈고, 그 경험을 통해 받은 도움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대한적십자사의 기업사회공헌프로그램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가입했다.

 

평소 민 대표는 개인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었으나, 한 우편물을 통해 대한적십자사의 사업을 접한 이후 기업으로도 기부 영역을 확장시켰다.

 

“대한적십자사는 평시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러 소외계층을 발굴해 지원하고, 재난 시에는 가장 필요로 하는 도움을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주저 없이 참여했어요.”

 

민 대표는 “기부란 나의 행동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기쁨과 변화를 일으키는 행복의 시작점이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행복의 파장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기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 적십자는 4중 감사시스템(국정감사, 감사원감사, 외부회계법인 및 내부감사)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가이드스타에서 재무안정성, 효율성, 책무성 및 투명성 부분에 최고등급을 받은 기관이다. 적십자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정기적인 나눔 실천으로 경기도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여 이웃에게 희망을 더하고, 나눔 문화를 선도해나가는 캠페인이다. 참여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031-230-1667)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