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2년생으로 영국 선더랜드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방고시 7회로 처음 공직에 입문한 그는 외교부 LA총영사관 영사, 노동일자리정책관, 세정과장 등을 맡았다. 또 직전에는 복지국장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다. 훌륭한 인품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홍보기획관으로서 민선 8기 경기도정을 잘 홍보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
1972년생으로 영국 선더랜드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방고시 7회로 처음 공직에 입문한 그는 외교부 LA총영사관 영사, 노동일자리정책관, 세정과장 등을 맡았다. 또 직전에는 복지국장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다. 훌륭한 인품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홍보기획관으로서 민선 8기 경기도정을 잘 홍보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