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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생소한 학당 : 한 치 앞에 대한 질문’ 참여자 모집

6명의 지식인들과 함께하는 토론형 강좌

 

수원문화재단이 우리 시대의 지식인과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0일까지 2022 경기시민예술학교 ‘상상하는’ 수원캠퍼스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생소한 학당 : 한 치 앞에 대한 질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

 

‘생소한 학당 : 한 치 앞에 대한 질문’(이하 특강)은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의 관념과 다른 생각을 지닌 사람들과 내일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연속 강좌다.

 

이번 특강에서는 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는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 박병상 박사, 성리학과 사람을 연구하는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전호근 교수 등 총 6명의 지식인들과 함께한다.

 

모든 특강은 토론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자신이 생각하는 ‘한 치 앞에 대한 질문’ 을 2가지 이상 공유해야 하며 우리 사회가 마주한 불안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살피고 대안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상상하는’ 수원캠퍼스 기획자 윤영욱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자들이 관습적이고 관성적인 삶을 관조하고 예술과 함께 안전하게 사유하며 상상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차별 성인 2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

 

이외에도 ‘상상하는’ 수원캠퍼스의 또 다른 프로그램 ‘머무는 교실:하루의 백스테이지’ 2기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5일에서 11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총 8회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성인 2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한편 ‘2022 경기시민예술학교 ‘상상하는’ 수원캠퍼스는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경기시민예술학교 기초협력사업으로 재단 신규지원 최대 금액인 2000만 원을 지원받았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