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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신규 소각장 입지 후보지 공개모집한다

 

김포시가 오는 2026년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최근 관내에 신규 소각장 입지 후보지를 공개 모집에 나섰다.

 

특히 시는 인구 70만명을 대비한 광역 소각장(500톤/일 규모)조성으로 부지면적 4만㎡이상을 확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시에 따르면 신규소각장은 타지자체 물량을 포함한 광역소각장으로, 일반 소각장보다 국·도비 지원율이 높고 예산편성 또한 광역소각장을 우선으로 하고 있어, 광역소각장 신규 조성으로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가 낸 공고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른 것으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계획, 입지선정 기준 및 방법, 입지결정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응모 자격은 신청부지 경계로부터 300m이내에 속하는 행정 통·리의 주민등록상 세대주 80%이상 찬성동의 및 신청지 토지 소유자의 80%이상 매각동의를 받아야 한다.

 

신청서는 김포시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 후 10월 31일까지 김포한강스포츠센터 내 자원순환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정미 자원순환과장은 “우리시가 향후 인구 70만명을 계획하면서 주민이 생활하며 발생하는 폐기물에 대한 안정적인 처리기반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라며 “지역주민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소각장 계획을 수립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