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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단풍마실’ 프로그램 … 버스로 용인 가을명소 찾아가는 소풍

용인특례시는 ‘용인에서 즐기는 인생 힐링 여행’을 테마로 ‘용인 단풍마실’을 준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1~3일 큰 마련해 호응을 얻었던 ‘용인 별빛마실’의 또 다른 버전이다.

 

용인 단풍마실은 버스를 타고 용인의 곳곳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13~1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버스는 용인시청역에서 출발해 용인농촌테마파크를 찾아 국화축제를 즐기며 식사도 하고 공기정화 기능이 있는 코르크 화분을 만드는 체험도 한다.

 

이어 인근에 위치한 카페 라미르로 이동해 용담저수지 야경을 감상하며 차 한 잔의 여유를 갖는다. 포토그래퍼가 찍어주는 인생샷은 덤이다.

 

마지막 장소인 안젤리 미술관에서는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하는 전시 관람과 클래식부터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잔디밭 음악회가 기다리고 있다.

 

참가자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210여 명을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는 용인관광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에 첨부된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 1만5000원으로 식사와 음료, 버스비 등이 포함돼 있다.

 

이길우 관광과장은 “여름밤의 유럽 여행을 테마로 진행한 용인 별빛마실이 큰 사랑을 받았다. 많은 분들이 좋은 추억을 쌓고 돌아갔다”며 “이번 가을밤 힐링 여행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