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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자활기금 활용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 장학금 지원

용인특례시는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가정 청소년 12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자활기금을 활용해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정의 자녀들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중학생 60명, 고등학생 60명 등 120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금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4일부터 11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우선순위 등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발한 뒤 다음달 초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박기준 복지정책과장은 “자활기금은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장학금 지원, 자활사업단 운영 등에 사용하고 있다”며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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