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압사 참사'에 대한 사고 수습을 위해 경기도와 지자체가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에 사고 수습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하며, 각종 행사와 축제를 자제하되 개최 시에는 철저한 안전관리계획을 세우는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성남시는 피해자에 대한 구호금 등 지원사항을 비롯해, 국가 애도 기간 중 대규모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관내 병원에 안치된 사고 희생자 중 신원이 확인된 시민에 대해 공무원을 보내 유가족 위로와 장례 절차를 지원한다.
또 모란민속5일장 축제를 취소하고 사고 수습까지 시·구청사에 조기를 게양과 함께 공무원은 근조 리본을 착용하기로 했다.
고양시는 화정역문화광장 등 2개소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전담 직원을 배치한다.
고양어린이박물관 신규 전시 개막식과 주민자치회 연수회, 사회적경제 한마당 등 각종 시민참여 행사들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기로 했다.
구리시도 시청 1층 종합상황실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해 조문받고 있으며, 피해 시민에 대해서는 구리시립공원묘원 안장 등 지원절차를 협의하고 있다.
지방의회 역시 행사와 연수를 취소하고 상황 수습과 대처에 동참하는 분위기이다.
구리시의회는 31일 오전 피해시민이 안치된 구리시내 모 병원을 찾아 조문했고, 용인시의회는 당초 계획했던 제주도 의정연수를 취소하고 하루교육으로 대체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박광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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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운 우리말로 고쳤습니다
(원문) 고양어린이박물관 신규 전시 개막식과 주민자치회 워크숍, 사회적경제 한마당 등 각종 시민참여 행사들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기로 했다. |







































































































































































































